예부터 글씨는 마음의 창이라 했습니다
서예는 언듯 생각하기에 고리타분 한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서예가 몸에 익으면 우선 정서적으로 안정되며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작품으로 쓸 때에는 마음으로 그 내용을 받아들이게 되며 이를 인하여 남에게 말 못하던 자신의 정신적 문제가 치유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본인은 서예가라 이러한 사례를 조사한 적은 없지만 서예와 하나님의 말씀이 만나게 되면 당사자가 영육간에 한결 성숙해 진다는 것은 저의 예로 증명됩니다
지독한 내성적인 성격에다 엄하게 자란 저는 여러 사람의 앞에만 서면  말을 못하는 것  때문에 대인관계에 애를 많이 먹었던 어린 시절이 있었으나 서예를 꾸준히 공부하는 중에 내성적인 성격은 작품을 쓰는 동안 적극적인 성격으로 변했고 무슨 일만 만나면 당황하여 허둥대던 성격은 아주 차분하여 졌읍니다
지독한 개인주의와 기계문명이 청소년들을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정서적인 안정이 요즘처럼 앞서가는 시대의 살아 남는 또다른 방법은 아닐런지요

감사합니다
묵객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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